임신 육아 정보/임신 일기

[임신일기 #12] 32주 태동검사 방법·정상 기준(NST)|인천 백일해 접종 비용 2만원 정보

모란의 알맹이 2026. 5. 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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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 태동검사 방법·정상 기준(NST)

32주 3일차, 기다리던 정기검진날. 
이번 진료에서는 처음으로 태동검사(NST, Non-Stress Test)를 함께 진행했다.

사실 태동검사가 어떤 방식인지 막연히 궁금했었다.
배에 센서를 붙이면 기계가 자동으로 태동을 분석해주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태동을 느낄 때마다 산모가 직접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검사 소요시간은 30분 동안 진행되는데, 아기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으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초집중 모드가 된다.

 

태동검사의 방법과 정상기준은 아래와 같다.

 

1. 태동검사 방법

  1. 태아 심박동 측정 센서 부착
    → 아기 심장 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위치에 센서를 붙인다.
  2. 자궁수축 감지 센서 부착
    → 복부 반대쪽에 자궁수축을 확인하는 센서를 추가로 부착한다.
  3. 검사 시작, 그래프 기록
    → 일정 시간 동안 태아의 움직임과 심박 변화를 측정한다.
  4.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결과 확인
    → 위쪽: 태아 심박동수(FHR)
    → 아래쪽: 자궁수축 그래프

 

 

2. 태동검사 결과 확인

  1. 태동 시 심박수 상승 여부 확인
    → 움직일 때 심박수가 증가하는지 체크
  2. 기본 심박수 정상 범위 확인
    → 120~160 bpm 유지 여부
  3. 자궁수축 동반 여부 확인→ 수축이 있는지 함께 관찰

 

3. 태동검사 심박수 정상 기준 

  • 기본 심박수: 120~160 bpm
  • 태동 시 상승: 160~180 bpm (가속 반응)

심박수가 오르내리며 변동성 있는 그래프가 정상, 일직선처럼 변화 없는 그래프는 주의 필요.


꿀떡이의 심박수는 120~180bpm 사이에서 리듬감 있게 오르내리며 포물선을 그리고 있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아주 건강합니다”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제야 안심이됐다.
자궁수축도 잡히지 않아서 32주 3일차 정기검진은 기분 좋게 마무리되었다.

태동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은 아래와 같다.


4. 태동검사 건강보험 적용(급여) 기준

  1. 임신 24주 이상, 자궁수축이 없는 임부 
     임신 기간 중 1회 급여 인정 (다태임신도 1회)
  2. 만 35세 이상 임부
     추가 1회 인정 (총 2회)
  3. 기준 초과 시행 시  전액 본인부담(비급여)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서지사 · 인천 가족보건의원 백일해 접종 비용

미뤄왔던 백일해(Tdap) 접종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32주차에 다녀왔다.
출산 전 백일해 예방접종은 아기에게 항체를 전달해 신생아 시기 중증 감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통 임신 27~36주 사이 접종을 권장한다.

 

2025.09.09 - [임신 육아 정보/임신 일기] - [육아정보]백일해, 영유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원인·증상·예방접종 총정리

 

1.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35,600원

 

직장에서 가까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서지사의 백일해 접종비용은 35,600원 이었다.

보통의 산부인과 접종비용이 5만원이 대부분인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서부지부 서울 강서구 화곡로 335

 

한국건강관리 협회 강서지사 접종비용


백일해 접종 비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지역별로 비교해볼 수 있다.

 

2.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가족보건의원 2만원

 

인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배우자는 2만원에 접종이 가능한 지원 사업이 있다.
남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20,000원에 접종을 마쳤다.
인천 거주자라면 꼭 챙겨보시길!

*접종조건 : 임신 27주~36주 임산부 및 배우자(사실혼 포함) , 인천시 거주 1년 이상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가족보건의원 인천 남동구 용천로 142


이제 2주만 더 지나면 34주, 드디어 출산휴가에 들어간다.
30주를 지나면서 눈에 띄게 떨어진 체력, 이유 없이 몰려오는 무기력감.
몸이 보내는 신호를 하루에도 몇 번씩 느끼며 “이제 좀 쉬어도 되지 않을까”를 되뇌는 요즘이다.
그래도 2주만 더 버티면 한 달은 제대로 쉴 수 있다.
끝이 보이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다.

조금만 더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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