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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6주차 임산부 제주 태교 여행 2일차(1)|신라호텔 더 파크뷰 중식·카멜리아힐·크리스마스 마켓

모란의 알맹이 2025. 12. 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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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교여행 2일차

전날 생각보다 많이 걸었던 탓인지 꿀잠을 잤다.
여행 와서 이렇게 깊게 잔 건 오랜만인 듯하다.

원래 여행 때마다 호텔 조식은 꼭 챙겨 먹는 편인데
이번엔 과감히 잠을 선택했다.

전혀 아쉽지 않았던 이유는…
오늘의 메인 일정이 신라호텔 더 파크뷰 중식 뷔페였기 때문이다.

 

🍽️ 신라호텔 더 파크뷰 중식 후기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네이버지도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map.naver.com

 
조식 07:30 ~ 10:30 (성인:7만원 / ~만12세 :4만원)
중식 12:00 ~ 14:30 (성인:7만원 / ~만12세 :4만원)
석식 18:00 ~ 21:30 (성인:15만원 / ~만12세 :7.5만원)

 

사실 신화월드 조식도 살짝 고민하긴 했다.
투숙객 할인으로 58,000원짜리 조식을 46,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가격만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다.
 
하지만 신라호텔 더 파크뷰 중식 메뉴를 보는 순간 마음이 정해졌다.
안심스테이크 무제한.
고기 덕후인 우리 부부에겐 이걸로 끝.
 
가격은 1인 70,000원.

 
구성 대비 충분히 납득 가능한 금액이라고 느껴졌다.
중식 시간에 맞춰 서귀포 신라호텔 더 파크뷰로 이동해 본격적인 먹부림 시작!
음식 하나하나 퀄리티가 정말 좋았다.
특히 안심스테이크는 총 8번 리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맛있다.
뷔페를 먹으면서
“아, 여기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왕추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
더 파크뷰 로비 앞에 꾸며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너무 예뻤다.
“꿀떡아, 좋은 것 많이 보고 가자.”

 
배가 터질 것 같아 신라호텔 산책로를 천천히 걸었다.
그러다 마주한 푸르른 제주 바다.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파랗다.

 

🌺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네이버지도

카멜리아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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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매일 08:30~18:00 (발권 및 입장 마감 17:00)



계획 없는 여행의 장점은 그때그때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
 
다음 목적지를 고민하다가 가까운 곳에 있어 카멜리아힐로 향했다.

 
차로 이동하니 금방 도착!
동백꽃 하면 카멜리아힐이 떠오르는데
과연 만개해 있을까 기대하며 입장했다.
아쉽게도 이날은 만개한 동백꽃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동백꽃 개화 시기는
👉 12월 초 ~ 1월 초라고 한다.

 
지금쯤 방문하면 훨씬 풍성한 풍경을 볼 수 있을 듯하다.
그래도 산책 겸 천천히 한 바퀴 돌기엔 충분히 좋았다.

 

🎄 제주 크리스마스 마켓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박물관

제주 바이나흐튼 : 네이버 검색

'제주 바이나흐튼'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이제 어디 가지?”

 
차 안에서 폭풍 검색하다가 발견한 제주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감성에 약한 나는
이름만 보고도 이미 설렜다.
 
📍 제주 크리스마스 마켓 정보

  • 장소: 서귀포시 안덕면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 기간: 2025.11.22 ~ 12.25
  • 운영시간: 매일 16:00 ~ 20:00

우리는 11월 28일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공간 자체는 아주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마켓 분위기가 너무 예뻤다.

 
그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
크리스마스 감성을 흠뻑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 추천!

 
마켓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어느덧 일몰 시간이 다가왔다.
 
급하게 일몰 명소를 찾다가
새별오름으로 목적지 설정!
 
임산부라 오름을 직접 오르긴 부담스러워
새별오름 근처 카페에서 일몰을 즐기자는 계획으로 이동했다.

 
마침 커피도 딱 땡기던 타이밍이었다.
일몰은 오후 5시 30분이었는데 30분이 남은 시점에 주변이 어스름 해지는것이 일몰까지 촉박할듯했다.
과연 제주에서의 일몰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 다음 편에서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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